[지방정책연구소 청춘어람] “인생의 봄이 돌아오듯 청춘도 돌아온다는 걸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좌 정세준 대표] [우 백성범 부대표]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가난한 청년활동가를 선택한 두 청년으로부터 시작된 청춘어람.
자랑할 수 있는 주류가 아니더라도, 세사에 반드시 필요한 일을 하고 싶다는 청년들의 도전.
2013년부터 봉사의 정신으로 이온지역의 교육 및 강연 봉사단체 '청춘어람 봉사단'.
2021년, 지역의 '진짜' 사회 문제를 발굴하고자 설립한 '경남지방정책연구소'.
뜻을 함께하는 청년들과 주민들이 하나 둘 모이면서 지역을 연구하는 주민들의 연구 단체인 '짬뽕 연구소'
'지방정책연구소 청춘어람' 탄생!
그 시작을 알리는 첫 생활 실험
주민 자치 스마트 교육 '시니어 스마트 데이'
http://www.namhae.tv/news/articleView.html?idxno=50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