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청춘교실의 주제는
제빵교실!
소곡금자정마을 주민분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청춘어람의 인재중의 인재
윤주선생님께서 제빵교실 일일강사로
활약 해주셨어요^^


케이크만들기가 처음이신 어르신분들을 위해
청춘어람 친구들이 차근차근 도와주었습니다.!
정말 행복해 보이시는 어르신들
손주에게 줄 케이크를 만드시는 어르신분들도 계셨어요
손주를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뭉클 했답니다.
완성된 케이크들 모아 자랑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각자의 특징이 드러나는  케이크들을 보는재미가 있었답니다 ㅎㅎ
  
힘이났답니다.
 청춘은 당신으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