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된 7월의 마지막주 토요일

소곡 금자정마을 야외수영장 에서 

만들기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

하바리움 만들기란?

생화를 아름답게 보존하여 오랫동안 볼수있게 만드는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의 일종입니다.

전구 모양의 통에 넣어 만들어 보았는데요.

뒤의 전원버튼을 누르면 반짝반짝 불도 들어 온답니다.

참여자 분들 께서 정말 신기하다며 좋아해 주셨어요!

다 만든 하바리움을

자랑하는 시간도 가져보며

1부 활동을 끝내고

2부는 즐거운 전통놀이 대회!!

황금 고무신을 던져라!!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게임

번외로

 아버지 어머니들의 던지기 승부!

정말 꿀잼 이었던 이번 7월 활동이었습니다.!!